정승룡 목사는 “오직 예수, Only Jesus,” 그 분에게 인생을 건 목회자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예수 바보 목사’이기를 바란다.‘예수만 바라보는’ 목사가 되는 것이 그의 평생의 소망이다.
예수 안에서 소망을 찾고, 예수 안에서 위로받고, 예수 안에서 힘을 얻으며, 예수의 증인으로 사는 것이 그의 소망이며그가 섬기는 교회의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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