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에 소재해 있는 Bay Area Rescue Mission (BARM)은 1965년에 설립되어 약 60년동안 베이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손길들을 크리스챤의 정신으로 꾸준하게 섬기고 있으며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리치몬드교회 국내선교국내의 레스큐미션은 BARM을 1997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매달 세째주 토요일 오후에 저녁식사를 요리하여 제공하는 사역으로 충실하게 섬기며 교회내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를 흘려보내는 귀중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기를 구입하시고 재우시는 팀과 물품 구매팀과 현장에서 요리하고 서빙하는 팀, 많은 손길들이 매달 기쁜 마음으로 수고해 주시고 계십니다.